유령을 잡아라 tvN 드라마,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지하철 경찰대 이야기

 

 

유령을 잡아라 tvN 드라마, 우리의 삶과 함께하는 지하철 경찰대 이야기

 

 

 

 

 

 

오랜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고 있는 배우 문근영씨가

오랜만에 출연한다고 알려져,

주목받고 있는 유령을 잡아라 tvN 드라마!

 

첫 방영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 <유령을 잡아라 tvN 드라마>에 대해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유령을 잡아라 tvN 간단 소개>

 

: ‘첫차부터 막차까지!

우리의 지하는 지상보다 숨 가쁘다!’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유령을 잡아라 tvN 드라마는

‘자료 취재만 2년, 1년에 걸친 프로파일러 자문’

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완벽하게 구성 및

제작된 드라마 입니다.

 

주인공은 명실상부 연기퀸 문근영과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김선호님인데요,

 

출연 배우는 물론 특이한 드라마 제목으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문근영과 김선호의 미친 텐션이 담긴

‘유령을 잡아라’는 대체불가 지경대 상극 콤비의

출격과 이들이 펼칠 밀착수사기로,

안방극장에 짜릿한 꿀잼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되는데요,

 

생소한 ‘지하철 경찰대’ 이야기로

신선함을 느끼게 해줄 것 같습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복귀한 만큼

연기에 대한 열정을 폭발시킨 문근영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녀와 김선호씨는 처음 호흡을 맞추었지만

두 사람 모두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내며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무려 4년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문근영은

행동파 지하철 경찰대 ‘유령’으로 등장하는데요,

 

범인을 잡기 위해 하이힐을 신은 채

달리는 등 열정 가득한 신입입니다.

 

김선호는 원칙제일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으로 등장하죠.

 

 

 

 

 

 

‘유령을 잡아라’라는 제목에는

‘문근영(유령 역)이 지하철 유령이라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는 이야기’와

 

‘김선호(고지석 역)가 사랑하는 여자

문근영을 잡는 이야기’

2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드라마 소재로 다소 낯선

‘지하철 경찰대’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 제작진에 따르면 첫 번째는 공감!

 

“매일 아침 등교길에, 출퇴근길에,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에

우리는 지하철과 먼저 만난다.

일상의 희로애락이 담긴 지하철에서 드라마가 펼쳐지면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새로움!

 

익숙한 지하철에 늘 시민들을 지켜보는

지하철 경찰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모르는 이들이 많고 우리도 잘 몰랐다.

 

하지만 그들은 역사와 지하철 안 곳곳에

은밀히 잠복한 채 우리를 지켜주고 있었다.

 

눈에 띄지 않으려 평범한 회사원이나 취객 등으로

위장까지 하면서 말이다.

그들의 삶은 들여다볼수록 재미있다.

 

 

 

 

 

 

세 번째는 리얼리티!

 

제작진은 본 방송에 생생하게

담길 리얼리티를 강조했습니다.

 

“지하철 경찰대의 협조를 얻어 총 2년간 취재했고

우선 가까운 지하철 경찰대 사무실을 자주 방문했으며

이 과정을 통해 그들이 일하는 방식, 수사 방법,

그 곳을 찾아오는 천태만상 시민들과

범인들의 모습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해요.

 

또한 연쇄살인마를 표현하기 위해 광역수사대 형사 인터뷰와

프로파일러의 자문을 받았다며 힘들었던 준비 과정을 밝혔습니다.

 

낯설지만 우리 삶과 함께하고 있던 지경대 이야기!

궁금하신 분들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9시 30분,

유령을 잡아라 tvN드라마를 통해 만나봅시다!